Descrip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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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리두에서 누구나 아는 동화를 러스티 엔터테인먼트가 각색해 출시한 노래. 소문에 의하면 앨범 표지는 어떤 「거물」의 이미지를 참고했다고 한다.
01
파티션[1]
파티션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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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파티션[1]
파티션[1]
3월의 햇살이 눈에 내리쬐고
눈토끼는 솜털의 심연으로 떨어지니
묻는다, 누가 꿈의 수수께끼인가?
눈토끼는 솜털의 심연으로 떨어지니
묻는다, 누가 꿈의 수수께끼인가?
02
파티션[2]
파티션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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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파티션[2]
파티션[2]
회전 속에서 몸짓을 변주한다.
이슬보다 가볍게, 나무 그림자보다 맑게
민들레는 깃털의 속삭임을 등에 진다.
이슬보다 가볍게, 나무 그림자보다 맑게
민들레는 깃털의 속삭임을 등에 진다.
03
파티션[3]
파티션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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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파티션[3]
파티션[3]
나무 끝 검은 고양이는 웃음을 숨기고
연못 속 초승달은 눈물을 받쳐 든다.
어서 가자, 그곳은 광기 어린 다과회이니.
연못 속 초승달은 눈물을 받쳐 든다.
어서 가자, 그곳은 광기 어린 다과회이니.
04
파티션[4]
파티션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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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파티션[4]
파티션[4]
좌로 돌면 허수아비의 정원
오른쪽으로 돌면 토끼 백작의 뜰
사탕 포장지의 빛이 달콤한 꿈의 미로로 펼쳐진다.
오른쪽으로 돌면 토끼 백작의 뜰
사탕 포장지의 빛이 달콤한 꿈의 미로로 펼쳐진다.
05
파티션[5]
파티션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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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파티션[5]
파티션[5]
찻잔 속에 무지개 다리 피어오르고
회중시계는 잼 속에서 잠든다.
따르르릉, 멈춰 있던 모든 시계가 춤을 춘다.
회중시계는 잼 속에서 잠든다.
따르르릉, 멈춰 있던 모든 시계가 춤을 춘다.
06
파티션[6]
파티션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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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파티션[6]
파티션[6]
눈을 뜨니 세상이 살짝 기울었고
봄은 속눈썹 위 잔설을 녹인다.
웃음소리 바람을 타고 나무의 그림자를 흔드니
삶이란, 그저 꿈 세계의 접힌 면일까?
봄은 속눈썹 위 잔설을 녹인다.
웃음소리 바람을 타고 나무의 그림자를 흔드니
삶이란, 그저 꿈 세계의 접힌 면일까?